노후 실손보험은 2014년에 도입된 시니어 전용 실손보험입니다. 일반 실손은 만 65~70세 즈음에서 신규 가입이 어려워지지만, 노후 실손은 만 8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0세까지 갱신됩니다. 사실상 평생 보장에 가깝습니다.
━ Key Points
· 가입 가능 연령 만 50~85세
· 갱신 한도 100세까지
· 입원 한도 연 1억원까지
· 만성질환자도 인수 기준 완화로 가입 가능
네 가지 특성
높은 가입 연령 상한
일반 실손이 닫히는 시점에서 노후 실손이 열립니다. 만 85세까지의 신규 가입은 한국 시장에서 가장 넓은 연령 범위에 해당합니다.
큰 입원 한도
일반 실손의 입원 한도가 연 5천만원이라면 노후 실손은 연 1억원까지 보장됩니다. 통원도 회당 100만원까지 커버됩니다.
높은 본인부담률, 낮은 기본료
자기부담률 30%, 공제금액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. 대신 기본 보험료가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. 중대 의료사안에 특화된 상품입니다.
완화된 인수 심사
당뇨·고혈압이 있더라도 관리되고 있다면 대부분 통과됩니다.
노후 실손 vs 일반 실손
━ 표 01 · 노후 실손과 일반 실손 (4세대) 비교
| 구분 | 노후 실손 | 일반 실손 (4세대) |
|---|---|---|
| 가입 연령 | 만 50~85세 | 만 0~70세 |
| 입원 한도 | 연 1억원 | 연 5,000만원 |
| 통원 한도 | 회당 100만원 | 회당 25만원 |
| 본인부담률 | 30% | 20~30% |
| 공제금액 | 30만원 | 1~3만원 |
연령별 월 보험료
━ 표 02 · 연령별 월 보험료 (10대 손보사 평균)
| 연령 | 남성 | 여성 |
|---|---|---|
| 50세 | 32,000~38,000 | 38,000~45,000 |
| 60세 | 55,000~68,000 | 62,000~75,000 |
| 70세 | 85,000~110,000 | 92,000~120,000 |
| 80세 | 135,000~175,000 | 145,000~185,000 |
고려할 점
공제금액 30만원의 의미
진료비가 30만원을 넘지 않을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. 외래 진료가 잦은 경우 실효 혜택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.
갱신 보험료 상승
매년 갱신 시 보험료가 상승하며, 70대 이후 상승 곡선이 가팔라집니다.
━ Important
노후 실손은 "큰 병에 큰 보장"이 설계 철학입니다. 외래 진료가 일상적인 경우라면 혜택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, 부모님의 의료 이용 패턴을 먼저 확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.